역사 위를 걷다. 문화 곁에 쉬다. 과거와 현대를 연결하는 모두의 문화공간
세종대왕동상과 세종문화회관 중앙계단 앞에서는 크고 작은 다양한 행사가 이루어 집니다.
복잡한 세종대로 사거리를 벗어나 숲과 같은 녹음이 풍부한 휴식공간입니다.
한국의 자생수종을 중심으로 한국의 계절감을 느낄 수 있는 공간입니다.
세종문화회관 앞, 공원의 일상을 담을 수 있는 공간입니다.
사람들이 만나고 쉴 수 있도록 커다란 나무가 그늘을 만들어 주는 공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