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배경
영동대로 지하공간에 잠실야구장의 30배 면적에 달하는 서울과 수도권의 교통허브이자 세계적 명소가 열립니다.
서울시는 광역도시간 국제경쟁력 강화를 위해 기존의 1도심을 3도심으로 확대하고 각각의 기능과 역할을 분담하고 전문화하기 위한 종합발전개발 계획인 '서울미래 100년 도시계획의 기반 마련'과 '2030 서울플랜'을 수립한 바 있습니다. 3도심 중 한 곳인 강남도심은 삼성역·영동대로 일대를 중심으로 현대차GBC부지 개발, 잠실운동장 MICE 사업 추진, 도로 지하화, 한강·탄천 수변공간 조성 등 국제교류복합지구 조성사업 추진으로 입지적 중요성과 잠재적 성장 가능성이 매우 높은 지역입니다.
2030 서울 도시기본계획에서는 3도심 중 강남도심을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국제업무·MICE산업 육성 거점으로 설정하였습니다.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국제업무·MICE산업 육성 거점으로 설정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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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 수정일
- 2024-11-21